일찍이 故 랄프윈터 박사는
“선교타임즈는 한국 선교의 자랑이요. 한국교회의 긍지”
라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.
또한 故 김준곤 목사는
“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감당해야 될 문서선교를 선교타임즈가 감당해주어서 너무나도 고맙다”
는 이야기를 수차례 해왔습니다.
오늘날 선교타임즈는 많은 교회와 교단 및 모든 선교단체들이 연합하여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 국내의 대표적인 선교단체장 및 목사님, 신학교의 교수님들이 편집위원들로 구성되어 함께 문서선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. 이제 선교타임즈사는 한국 문서선교의 대표적인 선두 주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.